[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기아자동차는 2019년 매출액이 58조146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6% 증가한 2조9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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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미국 대형 SUV시장에서 6만대 가까이 팔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텔루라이드가 기아차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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