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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최순실 파기환송심서 징역 25년 구형(2보)

최종수정 2020.01.22 15:23 기사입력 2020.01.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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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전 수석에게는 징역 6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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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검찰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벌금 300억원과 추징금 70억5281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민간인이 국정을 농단해 사익을 추구하고 거액의 뇌물을 장기간 수수했다"며 "공여자 뇌물수수에 관여와 증거인멸 등 범행 후 현재까지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씨와 함께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는 징역 6년과 벌금 6000만원, 추징금 199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뇌물을 수수한 사실이 인정되고 최씨와 공모해 재단 출연 남품 계약 등에 관여한 부분도 확인됐다"면서도 "뇌물 수수 외 나머지에 대해 피고인 본인이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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