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현대자동차는 22일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인도시장에서는 SUV 판매 확대를 통한 고수익성을 기반으로 시장 지배력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베뉴의 판매호조를 이어가고 크레타와 i20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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