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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8회차 CB 100억원 납입 완료…"자금조달 순항, 재무건전성 개선"

최종수정 2020.01.21 15:06 기사입력 2020.01.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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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닥 상장사 팍스넷 은 21일 제8회차 전환사채(CB) 100억원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조달된 자금 총 100억원 중 80억원으로 채무상환에 나설 계획이다.


팍스넷은 현재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타이거밸류 조합을 대상으로 추가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진행 중이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타이거밸류 조합은 팍스넷 지분 총 23.2%를 확보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오는 29일로 예정된 타이거밸류 조합의 증자 납입 완료 후 신주 상장은 내달 11일로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금일 CB 조달을 비롯해 증자 일정 역시 순항 중에 있는 만큼, 향후 사업 전반에 걸친 경영개선세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예정됐던 일련의 자금조달 과정들이 납입 일정 연기 없이 진행됐고, 향후 일정 역시 긍정적인 상황에서 지속 추진 중에 있는 상황"이라며 “최대주주 변경을 비롯해 회사 경영과 재무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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