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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부사장 4명 등 17명 임원 승진 인사

최종수정 2020.01.21 11:33 기사입력 2020.01.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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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 달성한 임원 승진"
여성 임원 2명 신규 임용…총 12명으로 역대 최대

부사장으로 승진한 구형준 SDSA법인장, 안정태 삼성전자 감사팀장, 유병규 준법경영팀장, 임수현 솔루션사업부장(왼쪽부터)

부사장으로 승진한 구형준 SDSA법인장, 안정태 삼성전자 감사팀장, 유병규 준법경영팀장, 임수현 솔루션사업부장(왼쪽부터)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삼성SDS는 21일 부사장 4명, 전무 4명, 상무 9명 등 총 17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한 임원은 구형준 SDSA법인장과 안정태 삼성전자 감사팀장, 유병규 준법경영팀장, 임수현 솔루션사업부장 등 4명이다. 전무로 승진한 임원은 김병진·박철영·서재일·오구일 상무 등이다.


삼성SDS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가시적 성과를 달성한 사업부장과 해외법인장 등 담당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인재를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와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사에선 물류 플랫폼을 고도화한 Cello플랫폼팀장과 Brightics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구축한 클라우드 선행연구 랩장이 승진했다. 특히 올해는 여성 2명이 임원으로 신규 임용되면서 전체 여성 임원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명이 됐다.


삼성SDS는 올해 경영방침이 '글로벌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인 만큼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해나갈 계획이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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