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식정보타운 '알토란' 용지 3월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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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오는 3월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2차 분양에 나선다.


총 분양규모는 소규모(3148㎡), 중규모(1만4000㎡) 용지 등 모두 6개 용지에 4만4000㎡다. 특히 1개 용지는 정보통신(IT) 및 의약분야 기술 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유치를 위해 기업 및 대학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산학협력용지다.

또 소규모 용지는 중소기업 및 소기업에 우선 배정된다.


분양 일정은 3월 말 분양공고, 4월 희망기업 참가의향서 접수, 6월말 사업계획서 접수ㆍ평가, 7월 최종 분양대상자 확정 후 협상 순으로 진행된다. 분양을 받은 기업은 오는 7월 이후 공사에 들어갈 수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1차 용지 분양을 통해 넷마블, 코오롱글로벌, JW중외제약, KOTITI 시험연구원 등 총 77개 첨단기업 및 연구소가 입주를 결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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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분양을 통해 수도권 남부 4차 산업의 핵심지역을 선도할 우수기업 및 대학 산학협력단을 유치, 혁신적인 미래발전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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