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월 대출우대금리 1년물 4.15% 동결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인민은행이 새 기준금리 역할을 하고 있는 대출우대금리(LPR)의 1월 발표치를 기존 수준과 같게 유지했다.
20일 중국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기존 4.15%로 동결했다. 5년물 LPR 역시 기존 4.80%로 종전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은 지난해 8월부터 금융권이 최우량 고객에게 제공하는 LPR에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중국은 은행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되 무분별한 금리인하는 삼가는 신중한 통화 완화 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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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국 금융 당국은 춘제(중국 설) 연휴를 앞두고 유동성이 타이트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금리인하 대신 은행 지급준비율 인하 카드를 꺼냈다. 지난 6일부터 은행권 지준율이 0.5%포인트 인하 적용된 상태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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