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임직원 자녀와 함께 외화 동전 계수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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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7일 임직원 자녀와 함께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내 동전을 계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994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협약으로 진행 중인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해외 여행 후에 남는 외화 동전을 모아 전 세계 취약 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아시아나항공 최초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내 동전모으기 캠페인으로 모인 동전들은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동아리 '오즈 유니세프' 소속 승무원들이 직접 계수해 왔으나, 이번 동전계수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임직원들의 자녀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임직원 자녀들은 모금함을 열어 외국통화를 권종·금액별로 분류하고, 봉사활동을 마친 후엔 아시아나항공 역사관을 비롯한 캐빈승무원들의 교육시설을 견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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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은 활동 26년째인 현재 누적 모금액 145억원을 돌파했다. 조성된 모금액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취약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말라리아 예방 활동 ▲신생아 보건 지원 활동 ▲어린이 학교 만들기 ▲긴급구호 상황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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