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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고객이 존립 근간…신뢰회복 위한 반성과 개선에 최선"

최종수정 2020.01.19 10:02 기사입력 2020.01.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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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우리은행의 '2020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우리은행의 '2020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고객은 우리의 존립 근간으로 올해는 고객 신뢰의 회복을 넘어 더욱 탄탄하고 두껍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손 행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0 경영전략회의'에서 "스로 깊이 반성하고 철저히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19일 밝혔다.


손 행장은 "21년 만에 전면 개편된 고객중심의 KPI 제도를 통해 영업문화의 대혁신은 이미 시작됐다"면서 "우리은행이 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2020년을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 행장은 이어 "올해 경영목표인 '신뢰, 혁신, 효율'이 좋은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하려는 적극적인 실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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