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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박희순 "영화 촬영 중 송강호 화내는 모습 봐"

최종수정 2020.01.19 00:15 기사입력 2020.01.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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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남극일기'와 '아틱'을 다룰 예정이다. / 사진=JTBC

19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남극일기'와 '아틱'을 다룰 예정이다. / 사진=JTBC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배우 박희순이 송강호와 함께 촬영한 영화 '남극일기'에 얽힌 일화를 전한다.


19일 오전 10시40분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는 극한의 상황에 놓인 인간을 그린 두 영화 '남극일기'와 '아틱'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남극일기'에서 '영민' 역을 연기한 박희순과 3극점 7대륙을 등정한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허영호가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희순은 험난했던 뉴질랜드 촬영을 회상했다. 그는 "'반지의 제왕'을 찍었던 설원이라 너무 멋있고 모두 힐링이 된다면서 좋아했다"며 "그런데 일주일이 딱 지나니 눈이 꼴도 보기 싫어질 정도로 힘들었다"고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박희순은 송강호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함께 촬영한 송강호 배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화를 냈었다"며 "헬기 촬영 당시 설원에서 무전이 되지 않아 임필성 감독의 '컷' 소리를 들을 수 없었고 결국 1시간 가까이 추운 눈밭을 계속 걸어야 했다. 그러던 중 송강호 배우가 '이거 어떻게 된 거야?'라고 소리쳤다"며 송강호의 성대모사를 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방구석1열'은 19일 오전 10시40분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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