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5만원에 주유비 100만원까지"…카드사 설 이벤트 풍성
최대 50% 설 선물 현장할인 등
주요 카드사들, 다양한 혜택 준비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설 연휴를 앞두고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선물세트 할인부터 주유비 증정까지 혜택을 따져보면 조금 더 풍성한 설을 즐길 수 있다.
◆주요 유통채널에서 최대 50% 할인=대표적인 이벤트가 설 선물세트 할인이다. 삼성카드는 오는 25일까지 이마트(온라인몰 포함), 이마트 트레이더스, PK마켓, SSG푸드마켓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26일까지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행사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최대 50% 현장할인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외에도 신한·KB국민·현대·롯데 카드 등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 등에서 설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행·문화생활을 위한 할인도=설 연휴를 맞아 여행을 가거나 문화 생활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롯데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롯데카드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구매 시 본인 종합이용권은 50%를, 동반 3인까지는 35% 할인해준다.(단, 지난달 이용액 20만원 이상 시) 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구매 시 본인권은 40%를, 동반 3인까지는 30%를 할인해주며, 서울스카이 입장권은 본인권 30%, 동반 3인까지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역시 이달 말까지 KB국민카드로 놀이공원 할인 혜택 제공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 이용권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예매수수료가 없는 KB국민카드 공연 티켓 예매 서비스 '라이프샵 컬쳐'에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빅피쉬, 아이다 등의 티켓할인을 최대 30%까지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등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프로모션 대상 노선 구매 시 해외 항공권을 최대 15%까지 할인해준다. 1월 매주 목요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결제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그 외 요일 10% M포인트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 목, 금요일에는 최대 8% 즉시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세뱃돈 5만원·주유비 100만원 증정 이벤트도=KB국민카드는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을 캐시백 하는 '해피 뉴 이어 2020 세뱃돈을 쏩니다'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 결제한 고객 3000명에게 1만원 캐시백,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결제한 고객 1500명에게 3만원 ▲3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500명에게 5만원 캐시백을 각각 추첨 통해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신한카드 예스! 설(예썰) 이벤트'를 진행한다. 쇼핑, 여행, 자기계발 업종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특히 학원이나 스포츠클럽 등에서 신한카드를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총 100명을 추첨해 5만 마이신한포인트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누적 20일 이상, 누적 20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LG퓨리케어(1명), 다이슨 V10(5명), 삼성 갤럭시 버즈(20명)를 경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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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비 할인 혜택도 있다. 우리카드는 이달 27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우리카드로 합계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총 2020명이 모바일 주유상품권 100만원(5명), 30만원(15명), 5만원(200명), 5000원(1800명)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스마트앱을 통해 응모하거나 10만원을 추가 이용하면 각각 3회, 1회의 추가 당첨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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