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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회장, 신입사원들에게 "도전하고, 조직문화 바꿔달라"

최종수정 2020.01.17 15:28 기사입력 2020.01.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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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LS그룹 신입사원 입사식'
"30년 뒤 무엇할지 목표 세워라"

구자열 LS그룹 회장(가운데)이 17일 안성시 LS미래원에서 2020년 신입사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가운데)이 17일 안성시 LS미래원에서 2020년 신입사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도전과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17일 안성시 미래원에서 '2020년 LS그룹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한 자리에서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뱃지를 직접 달아주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구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30년 뒤에 무엇을 할 것인지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LS와 함께 일궈보자"며 "이번 신입사원들도 해외 사업 직군의 글로벌 인재가 많은데 기존의 멋진 선배들과 힘을 모아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일을 내보자"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LS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두 가지 'C'를 당부했다. 구 회장은 "첫번째가 Challenge로 여러분은 뭐든 꿈꿀 수 있고 또한 이룰 수 있는 젊음이 있으니 도전하고, 두번째 Change로 신입사원들이 기존 관행이나 조직문화를 바꾸는데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013년 취임 이후 매년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가해 당부의 말을 전해왔다. 또 신입사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 등을 함께 하며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LS그룹 신원사원 연수는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안성시 LS미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사업 기획인 '미래 프로그램', '디지털 전환 스킬업을 위한 코딩 프로그램 설계', '주요 사업장 견학' 등 교육과정을 거친 후 배치된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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