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밸런타인데이 대비 초콜릿 제품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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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초콜릿, 사탕 등 관련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경기도와 함께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업체를 포함해 초콜릿류, 캔디류 제조업체 총 18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조리실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 등 온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국내 제조·수입 초콜릿과 사탕 제품 등을 수거·검사해 타르색소 적정 사용 여부와 세균수 등 안전성을 확인하고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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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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