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사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차기 KT CEO 자리를 놓고 구현모 사장과 경쟁했던 박 부사장은 도전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16일 KT는 박윤영 사장이 기업사업부문과 글로벌사업부문을 통합한 기업부문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최고경영자인 구현모 사장과 함께 박윤영 사장까지 복수 사장 체제를 갖췄다.
박 사장은 1962년 생으로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개발단장을 거쳐 2015년부터 기업컨설팅본부장(전무), 2017년부터 기업사업부문장(부사장)을 역임했다. KT 연구직으로 입사한 뒤 SK를 거쳐 2003년 다시 KT로 복귀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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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
-1962년생, 서울대 토목공학과 학사, 동대학원 석사·박사
-KT 기업사업부문장(2017~2019)
-KT 기업컨설팅본부장(2015~2017)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개발단장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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