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 본격 가동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고농도 대기오염 대응을 위한 '경기도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을 16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은 대기질에 대한 생활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도민정보제공 시스템과 도ㆍ시ㆍ군 대기질 관련 업무 담당자를 위한 업무용 시스템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 중 도민을 대상으로 한 대기환경 정보제공 시스템의 정보는 ▲도내 대기질 모델링 결과 ▲시군 및 시도별 대기질 현황 ▲기상정보 등을 바탕으로 대기질에 따른 권역별 생활정보(실외활동, 실내환기 등) 등이다.
대기환경 정보서비스 홈페이지(air.gg.go.kr)와 대기모델링 정보서비스 홈페이지(airmodel.gg.go.kr)를 통해 이날부터 확인할 수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경기도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에 대한 성과평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최종 보고회도 개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상변동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원에 대한 영향분석을 강화해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