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음원 사재기 루머 허위…앞으로 강경 대응"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가수 케이시(24)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케이시의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았다"며 "계속해서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지난해 케이시에 관련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일부가 기소유예를, 또 다른 일부가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수사 기간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지난해 초부터 케이시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 결과다"며 "당사는 앞서 이들 악성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당사는 이제 더는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에 대해 말도 안 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이들과 끝까지 맞설 것이며, 계속해서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알렸다.
앞서 케이시는 지난해 12월 '그때가 좋았어'로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뒤부터 음원 사재기 루머에 휩싸였다.
한편, 지난 2015년 데뷔한 케이시는 2016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노래 '그때가 좋았어', '진심이 담긴 노래(True Song)', '가을밤 떠난 너'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다음은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케이시(Kassy)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당사 아티스트 ‘케이시(Kassy)’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당사는 지난해 케이시에 관련된 악성 루머를 퍼트린 일부가 기소유예를, 또다른 일부가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당사에 대한 ‘사재기 루머’가 허위라는 점에 대해 경찰 및 검찰 등 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인정을 받은 바 있음을 전합니다.
이는 지난해 초부터 케이시의 앨범과 관련해 ‘사재기 루머’를 양산하는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이들에게 경종을 울린 결과임을 알립니다. 당사는 앞서 이들 악성 루머 유포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명예훼손죄 및 형법 제311조 모욕죄 혐의로 형사고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이제 더는 해명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바,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에 대해 말도 안되는 루머로 괴롭히는 이들과 끝까지 맞설 것이며, 계속해서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감사합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