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택 야쓰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김성우 엔시트론 대표이사

방상택 야쓰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김성우 엔시트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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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엔시트론 엔시트론 close 증권정보 101400 KOSDAQ 현재가 2,165 전일대비 330 등락률 -13.23% 거래량 266,378 전일가 392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시트론, 3Q 별도 영업익 9억…전년比 4436.8% '↑' 엔시트론, 20억원 유상증자…랩지노믹스에 제3자배정 엔시트론, 관리종목 탈피…"흑자 기조 지속" 은 국내 액상 전자담배 전문기업 야쓰코리아와 B2B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엔시트론은 야쓰코리아가 제조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야쓰(YAS)’ 및 무니코틴 금연보조제의 국내외 유통과 홍보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진행한다.

야쓰코리아의 야쓰 전자담배는 독자적 기술 특허로 개발된 폐쇄형 시스템(CSV·Closed System Vaporizer) 액상형 전자담배다. 세라믹 코일을 이용해 액상누수와 역류현상을 전면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야쓰코리아는 지난해 대한상인과 물품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국 중소마트 4만7000여 곳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중동·아프리카 필립모리스 총판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타오바오 쇼핑몰에 입점하는 등 국내외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자담배 유해논란과 관련해서는 한국융합연구소에서 액상 안정성 검사를 실시하여 독성성분 ‘벤젠’, ‘프롬알데히드’ 등 12가지 독성성분이 미검출되어 무해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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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트론 관계자는 “야쓰코리아의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은 중증 폐질환 의심물질인 ‘비타민E 아세테이트’와 대마 유래 성분 THC, 가향물질 3종(디아세틸, 아세토인, 2,3-펜탄디온)이 검출되지 않았고 분기별로 제품에 대한 유해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안전성 문제에서 벗어났다”며 “기능성 건강보조 흡연 디바이스를 납품하고 있는 엔시트론과 시너지를 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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