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의 권한은 과거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막강하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부제로 신년 기자회견하고 "검찰은 검찰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나, 과거의 권력에 대해서나, 자신이 관계된 사건에 대해 항상 엄정하게 수사되어야 한다"면서 "어떤 사건을 제대로 수사 안한다면 수사의 공정성에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윤석열은 이른바 엄정 수사 권력 굴하지 않는 수사, 국민으로부터 신뢰 얻었다"며 "그점에 대해 검찰도 민주적 통제 받아야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인식하면서 국민 비판받는 검찰의 조직문화, 수사관행 이런 부분 고쳐나가는 일까지 윤석열이 앞장 서 준다면 국민들로부터 훨씬 많은 신뢰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D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지난 7일 신년사를 발표한 만큼 예년과 달리 별도 신년사 없이 3분 남짓의 짧은 모두발언 후에 문답 형식으로 회견이 진행됐다. 기자들과의 문답은 사전에 질문자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ㆍ사회, 민생ㆍ경제, 외교ㆍ안보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이뤄졌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