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KB증권은 14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1,900 전일대비 6,200 등락률 -3.48% 거래량 1,710,246 전일가 178,100 2026.05.15 11:29 기준 관련기사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기아, 미국 LA 강 정화 프로젝트 전격 지원…오션클린업과 협업 에 대해 2020년 예상 영업이익의 정체를 고려할 때, 주가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며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강성진 연구원은 "올 4분기 기아차의 영업이익은 52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8%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대비 15.5% 상향하나 이는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를 4.5% 하회하는 수준"이라면서 "중국 제외 판매대수가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하고, 세그먼트가 대형화된 것이 영업이익 증가의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은 보수적으로 제시했다. 2020년 기아차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2조1000억원에 그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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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이와 같은 이익증가는 2019년 대비 세타2엔진 관련 일회성 판매보증비(3000억원)의 감소 요인보다 작은 것"이라면서 "Seltos, K5, 쏘렌토 등 신차 효과로 2020년 중국 포함 판매 대수가 13.4% 늘어날 것으로 예상(기아측 전망은 6.8%)하나, 고정비 증가·신차 증가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유럽 xEV 판매 확대 관련 비용 등으로 이익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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