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인재 선제적 양성 ‘박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와 광주광역시가 ‘광주형일자리’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 함께 나선다.
13일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조선대학교를 포함한 광주시와 지역 9개 대학이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적합한 맞춤 인력 1000명을 양성하기로 협약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조선대 LINC+사업단은 지난해 9월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와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과목인 ‘광주형일자리 자동차산업 입문’을 개설, 지금까지 4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조선대 LINC+사업단과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는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확대하고자 지난 8일 ‘광주형일자리 전문인력양성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김춘성 LINC+사업단장, 부기철 교수, 정세종 교수, 양고승 행정지원팀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에서는 이천환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자동차산업 관련 전문인력양성교육 ▲기업애로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상생협력 ▲현장견학·실습 등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대학생의 전문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조선대 LINC+사업단은 오는 20일 광주그린카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형일자리와 관련된 교과목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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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LINC+사업단장은 “조선대학교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타 대학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광주형일자리와 관련된 학생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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