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전담직원 ‘안전·보건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20년도 학교급식전담직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이날부터 내달 18일까지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공·사립 학교급식전담직원 1700여 명이 참여한다.
산업안전보건법상 학교급식전담직원은 매 분기 6시간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학교별 매일 ‘작업 전 10분 안전보건교육’ 실시로 법적 의무사항은 충족되지만 광주시교육청은 전문기관 강사를 초청, 양질의 안전보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강사진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지회 및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등에서 초빙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현장중심의 위험성평가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등 이론 및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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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남 광주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사전 교육을 통해 각종 유해·위험요인을 숙지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육현장의 안전보건문화를 정착,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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