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사진=SBS '미운 오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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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경찰이 가수 김건모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해당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은 김씨 측과 고소인 조사를 위한 출석 일정 등을 조율 중이다.

지난 6일 김씨는 해당 여성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김건모 측은 A씨가 주장하는 사건과 관련한 증거 자료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에 출연해 2007년 1월 유흥주점에서 김씨의 파트너와 언쟁을 벌이던 중 김씨로부터 수차례 주먹으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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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씨는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B씨도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 경찰은 이르면 이번주 김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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