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김요한, 아킬레스건 부상 이겨내고 재합류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 FC에 재합류했다.
12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제주도 전지 훈련을 떠나기 앞서 멤버들이 공항에 모여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제주도로 떠나기 전 깜짝 등장한 김요한을 반겼다.
앞서 김요한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치료에 집중하느라 '뭉쳐야 찬다'에서 하차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김요한에게 "네가 없으니까 공격진이 엉망이야"라고 말했고 허재는 "이제 자리가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내가 볼 때는 (김요한으로 인해) 운동장에 한 발짝도 못 내딛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주도에 도착한 어쩌다FC는 훈련을 위해 제주 바닷가로 향했다. 안정환은 "주문진 훈련때보다 강도가 셀 것"이라며 엎드려서 팔로 걷기, 릴레이로 사람 옮기기, 인간 뜀틀 릴레이 훈련 등 멤버들에게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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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요한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운동 외에 예능에도 활발하게 출연 중인 그는 지난해 8월부터 '어쩌다 FC'에 합류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11월부터 합류하지 못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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