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관련 장비 사진(사진제공=대한석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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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한석탄공사는 발전소에 온실가스 배출권 2만t을 판매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석탄공사는 지난 연말 한국남동발전에 온실가스 배출권 2만t을 판매해 약 8억원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석탄공사는 온실가스를 줄이려 노력했다. 석탄공사는 온실가스 배출 할당지정업체다.


광산에서 사용하는 압축기, 보일러, 통제감시장치 등의 시설 및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려 했다.

온실가스를 절감하기 위해 전담자를 지정·관리하는 등 적극적인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노력을 추진했다.


지난해 제2수갱 가동 중단 등 온실가스 과다 배출 시설을 살펴보기도 했다.


석탄공사는 올해에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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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배 석탄공사 사장은 "석탄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구환경의 위기를 생각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광산장비를 효율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온실가스 절감을 지속해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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