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공공근로·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상반기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108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 등 총 145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상반기(2∼6월)에 9억9500만 원을 투입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일자리 위주의 정보화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32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 지원, 고인돌 유적지 정비 등 4개 사업이다.
또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의 65% 이하이고 재산이 2억 원 미만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소득, 재산, 참여 이력 등 다양한 선발 기준의 심사를 거쳐 내달 11일 대상자를 확정해 전화 문자 등을 통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참여 확정자는 내달 13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17일 해당 사업장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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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 군청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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