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신규모집…8개 권역별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할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 모집하는 주관기관 신청자격은 초기창업(창업 3년 이내)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역량과 기반을 갖춘 대학과 공공 및 민간기관이다. 선정규모는 40개 기관 내외다. 지역의 창업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수도권과 지방을 8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 있게 배치할 계획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지역 내 초기창업 기업 발굴과 육성에 필요한 예산을 3년간(2020~2022년) 지원받게 된다. 창업기업 발굴 및 사업화지원 자금 17억원과 성장 유도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3억원 등 연 23억원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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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기관 모집 및 선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 또는 중기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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