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국무위원 워크숍 연 홍남기 "구체적 성과 재차 다짐하는 계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기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0년 국무위원 워크숍'에 대해 "확실한 변화, 구체적인 성과를 재차 다짐하는 계기였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3일 페이스북에 "국정운영 전반과 국가재정 운용을 주제로 한 국정 워크숍이 저녁까지 개최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워크숍은 국정 운영과 국가 재정,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홍 부총리는 "국정운영, 국가재정이라는 큰 주제에 대해 장관들이 직접 발제하고 장관들 간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점이 특이했고, 장관들이 경제·사회·외교통일 등 3개 분임으로 나눠 토의 후 그 결과를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전례가 흔하지 않았다"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또 "휴일 워크숍이고 관악산 기슭 조용하고 공기 맑은 곳이라 휴식 시간을 이용한 산책이나 명상을 기대했지만, 토론이 길어지는 바람에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한 점에 대해 참석자 대부분이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이 "2020년 국정과 성과 창출에 대해 함꼐 진지하고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고 지혜를 모았던 의미있는 자리였고, 한편으로는 국무위원·장관들 간 소통과 함꼐 원 팀(One Team) 팀워크를 다지는 귀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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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 국무위원·장관들이 2020년을 경제가 반등·도약하는 한 해, 포용 강화로 더 따뜻해지는 한 해, 한반도 평화·번영의 토대가 구축되는 한 해가 되도록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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