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오픈 둘째날 '디오픈 챔프' 라우리 공동 7위 합류, '코리언투어 대상' 문경준은 공동 55위

김주형이 홍콩오픈 둘째날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홍콩=Getty images/멀티비츠

김주형이 홍콩오픈 둘째날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홍콩=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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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김주형(18ㆍCJ대한통운)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홍콩 판링의 홍콩골프장(파70ㆍ6710야드)에서 끝난 아시안(APGA)투어 홍콩오픈(총상금 100만 달러) 둘째날 2언더파를 보태 공동 7위(5언더파 135타)에 포진했다. 지난해 11월 인도에서 열린 파나소닉오픈을 제패해 파란을 일으킨 선수다. 이날은 2타 차 공동 6위에서 출발해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무엇보다 그린적중율 83.33%의 '송곳 아이언 샷'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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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 옴스비(호주) 2타 차 선두(9언더파 131타), S.S.P. 츄라시아(인도)가 2위(7언더파 133타)에서 추격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APGA투어 상금왕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는 공동 3위(6언더파 134타)다. 한국은 김태우(27)가 '디오픈 챔프'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7위에 합류했다. 장이근(27) 공동 15위(4언더파 136타), '코리언투어 대상' 문경준(38)은 3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55위(1오버파 141타)까지 밀렸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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