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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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1일 4급 전보인사에 이어 오는 13일자 5급 이하 552명에 대한 전보인사로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5급 이하 전보 인사는 민선7기 인사원칙인 현부서 1년 미만 근무자 전보제한을 통한 안정적 조직운영, ‘희망인사시스템’을 통한 공정·투명인사, 시정 현안 업무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

특히,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사업,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구축, 도시철도 2호선 건설,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행사, 국제관광도시 및 문화산업 육성,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 만들기 등 시정 핵심 사업부서의 인력을 대폭 보강해 시정의 추동력을 강화했다.


또한, 시는 민선7기 들어 직원들이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돼 각자 업무에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희망인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의 경우 총 552명 중 개인희망을 표시하지 않는 111명을 제외한 441명 중 개인희망과 부서 추천 등을 고려한 전보인원은 총 328명으로 매칭 비율이 74.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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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임용장 수여와 함께 신속한 업무 인계인수를 통해 조직개편에 따른 조직 안정화와 각종 시정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민선7기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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