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금요일 밤에'의 나영석 PD. 사진=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의 나영석 PD.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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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이승기와 오랜만에 손잡은 과정을 밝혔다.


나영석 PD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기자간담회에서 이승기가 등장하는 '체험 삶의 공장'에 대해 "공장을 찾아갈 때 시골에 작은 가내수공업 같은 공장도 찾아간다., 일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노동해야 하는데 그러면 전국민이 알아야 하고, 성실하게 다가가야 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머릿속에 승기 씨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이승기 씨는 전국민이 다 아는 사람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성실한 면이 있기 때문에 일을 했을 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캐스팅에 상당히 만족한다고 했다.


이승기와는 아주 오랜만에 다시 일하게 됐다. 나 PD는 "이승기 씨의 매력은 잘 못하고 구멍이지만 성실하고 맡은 바 일을 해내려는 것이다. 그에게 딱 맞는 코너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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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1박 2일'을 하던 시절 이승기가 2020년 2월까지 나영석 PD와 손잡겠다고 동의했던 계약서를 언급했다. 나 PD는 "그 계약서가 아직 있는데 2월달에 종료다. 얼마 안 남았으니 마지막에 불살라줘라, 오랜만에 같이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그게 아직 있냐면서 놀라더라. 묵묵히 의견을 따라주고 있다"고 했다. 또 "그 계약서는 '1박 2일' 출연이라 사실 효력이 없다. 이것과는 관계가 없는데, 알면서도 새 프로그램에 흔쾌히 하겠다고 해줘서 누구보다 감사하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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