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지지자 3000여 명 운집 ‘성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장만채 순천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성료했다.
지난 9일 순천대에서 총선출정식과 함께 열린 장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장애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박원순 서울시장, 우원식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부겸 의원, 송영길 의원, 연예인 김수미씨 등이 축하영상을 전했으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서삼석 전남 도당위원장 등이 축전을 보냈다.
출판기념회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내외빈 소개, 인사, 영상 상영에 이어 2부에서는 문상엽 여성장애인 학부모연대 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북 콘서트가 진행됐다.
3부는 순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5인조 그룹 ‘연지곤지’의 축하공연에 이어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참석자 전원이 ‘사람이 꽃보도 아름다워’를 합창하면서 마무리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장만채 후보와는 14년전 순천대 총장 취임식 때도 축하드리러 순천까지 내려갔을 만큼 오랜 인연이 있다”며 “장 전 교육감은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있다. 남다른 호남사랑과 사명감으로 호남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부겸 의원은 “장만채 전 교육감의 교육과 지역 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나 실천철학은 우리 공동체 자녀들을 위한 이정표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장만채 후보가 교육 전문가로서 우리 사회에 크게 쓰이길 기원하면서 이 자리에 계신 모두가 함께 장만채의 꿈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장만채 예비후보는 “순천 시민들은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해왔다”며 “저에게 소임을 맡겨 주신다면 교육·생태·문화의 도시 순천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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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 예비후보는 광주일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카이스트대학원에서 당시 최연소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대 총장과, 16·17대 전남도교육감, 순천YMCA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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