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00억 '초통령' 유튜버 도티는 누구?
[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도티는 유튜브 채널 '도티 TV'를 운영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이날 방송에서 도티는 "방송국 PD가 되고 싶어 유튜브를 시작했다"며 "구독자 천 명을 모으면 자기소개서에 한 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독자수 253만여 명을 자랑하는 도티는 주로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이라고도 불린다.
도티는 지난해 9월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을 당시, 송은이가 "초등학생들이 투표를 했는데, 도티와 유재석이 존경하는 인물 공동 3위였다"며 "이순신 장군님보다 높은 순위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도티의 본명은 나희선으로 1986년 생이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유튜브 골드 플레이버튼상', '케이블 TV 방송대상 1인 크리에이터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도티는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이필성 대표와 함께 공동 창업해, 최고 콘텐츠 책임자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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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에 대해 도티는 지난해 6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회사의 연 매출은 200억 원이다. 콘텐츠 당 많이 번 것은 5000만 원 정도이다"고 수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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