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에너시스 '콘덴싱 보일러(모델명 S-클래스 DNC)'

대성쎌틱에너시스 '콘덴싱 보일러(모델명 S-클래스 D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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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모델명 S-클래스 DNC)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열전도율이 높은 순동을 1차 열 교환기로 사용해 보일러의 기본적인 품질과 성능을 향상시켰다. 스테인리스를 2차 열 교환기로 사용해 내식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잔고장 없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또 보일러 내부 배기가스 배출 경로를 단순화하고 최적화해 안정적인 연소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친환경 보일러 기준(열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20ppm 이하, 일산화탄소(CO) 배출 100ppm 이하))에 부합해 환경부에서 부여하는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친환경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급 대상에도 해당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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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각 가정에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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