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본부, 설연휴 화재예방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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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설 연휴 비상구 폐쇄 단속 등 '화재예방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경기소방본부는 올해 설 연휴 화재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에 대한 불량대상 이행 확인 여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화재안전 정보조사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화재 취약대상 소방관서장 현장지도 강화 등이다. 특히 화재안전 정보조사와 연계한 소방특별조사, 비상구 등 테마별 불시단속과 소규모 취약건축물 등에 대한 화재 안전을 중점 확인한다.


경기소방본부는 아울러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 실시에 따른 취약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경계지구는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기소방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도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안전 점검 및 경계태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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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는 최근 5년간 설 연휴 729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4명, 부상 23명 등 2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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