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0여명 거쳐간 한국거래소 상장교육, 올해에도 10회 진행
경영자·전문가 과정 각 5회씩 개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거래소가 올해에도 비상장기업 대상으로 상장 관련 각종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거래소는 이 같은 상장교육과정을 총 10회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을 희망하는 비상장기업에게 경영자 과정과 전문과 과정으로 나눠 증권시장과 상장 전반에 대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영자과정 216명(191개사), 전문가과정 319명(233개사) 등 총 53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최근 10년간 총 수료자는 1611개사 3711명이다.
올해에는 각 과정별로 연 5회씩 총 10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6회 및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지에서 각 1회씩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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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원하는 기업 임직원들은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홈페이지'의 상장교육·컨설팅 항목에서 회원 가입 후 접수할 수 있다. 다음달 12일부터 시작하는 1차 경영자과정은 오는 13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그간 교육참여자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상장심사 사례 신설 및 과목별 시수조정 등 커리큘럼을 개선했다"며 "보다 현장감있고 내실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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