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미군기지 공격에 亞 주요국 증시 큰 폭으로 하락마감(종합)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 기지 공격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시의 코스피지수는 1.11%(24.23포인트) 하락한 2141.31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3.39%(22.50포인트) 내린 640.94로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1.22%(37.91 포인트) 내린 3066.89에 장을 마쳤다.
홍콩항셍지수는 0.83%(234.14 포인트) 하락한 2만8087.92에 마감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0,53%(63.22 포인트) 내린 11817.10에 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7%(370.96포인트) 하락한 2만3204.76에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1.37%(23.65 포인트) 내린 1701.40에 마감했다.
이날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이어지며 금 현물 가격은 오후 3시 5분(한국시간)기준 온스당 1594.2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금 가격은 장중 한 때 1609.97달러까지 치솟았다. 금 가격이 1600달러를 웃돈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중동 정세가 극도로 불안정해지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이날 4% 이상 뛰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 공격이 감행되기 전 마감하면서 큰 폭의 하락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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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지수는 119.70포인트(0.42%) 하락한 2만8583.68을 기록했다. S&P지수는 9.10포인트(0.28%) 내린 3237.18, 나스닥종합지수는 2.88포인트(0.03%) 떨어진 9068.58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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