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사무관 대거 승진, 다자녀 공무원 승진 우대 및 능력중심 파격적 발탁 인사

창원시, 2020년 상반기 승진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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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창원시는 7일 승진 및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를 통해 승진 186명(3급 1명, 4급 6명, 5급 26명, 6급 105명, 7급 48명), 4급 이상 간부공무원 8명에 대한 전보가 이루어졌다. 이번 인사에서는 ▲여성 사무관 대거 확대 임용 ▲다자녀 공무원 승진 우대 ▲ 사회복지, 녹지, 토목, 건축 등 소수 직렬 배려 등이 눈에 띈다.

허성무 시장의 공약사항인 양성평등에 맞춰 전체 사무관 승진 인원 26명 중 12명이 여성 공무원으로,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공무원에 대해서는 승진 성과보수를 부여하여 다자녀 공무원이 5급 3명 및 6급 7명 총 10명이 승진을 하는 발탁인사를 단행했다. 5급 이하 공무원들에 대한 전보 인사는 17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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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표 자치행정국장은 “그동안 소외됐던 여성과 소수 직렬 직원들을 배려하는 데 초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성과와 능력을 중심으로 예측 가능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사를 펼쳐 조직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손태석 기자 tsson1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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