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림문화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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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호박(琥珀) 보석의 독특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사진전 '호박 보석의 비밀'이 오는 31일까지 수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주한라트비아대사관과 수림문화재단이 협력해 라트비아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자 개최하는 전시다.

호박 보석은 라트비아의 위대한 자연 유산 중 하나다. 라트비아의 호박 보석은 4000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발트해 연안에서 발견되고 있다.


라트비아 출신 사진가 안드리스 제그너스(58)의 작품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호박 보석이라는 특별한 물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호박 보석의 화학적 성분으로 인해 그 속에 보존된 매우 먼 과거의 곤충과 식물과 같은 독특한 세계를 클로즈업해 새로운 시각으로 호박 보석을 감상할 수 있다.

안드리스 제그너스는 창의적인 변형을 통해 다양한 물체와 자연 요소의 구조와 질감을 연구한다. 그는 발트 3국(에스토니아ㆍ라트비아ㆍ리투아니아)과 핀란드, 영국, 룩셈부르크, 러시아, 호주, 미국, 인도, 중국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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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스 제그너스가 참여하는 공식 개막 행사는 15일 오후 6시 수림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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