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ICT인재 양성 786억원 투입...전년比 38%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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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과기정통부가 정보통신기술(ICT)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7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정부가 올해 ICT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한 8개 사업에 약 78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전년대비 38% 증가한 규모다. 또한 2023년까지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인재 약 6500명도 양성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업은 ▲대학ICT연구센터(ITRC) ▲ICT 명품인재 양성 ▲Grand ICT 연구센터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등이다. 아울러 기존 추진 중인 4개 사업과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ICT 혁신인재 4.0이다. 올해 1080명 내년 1382명, 2022년 1884명, 2023명 2147명 등 매년 배출인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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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산업 전반에 걸쳐 변화를 견인하고 신산업?신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양성 방식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올해 대폭 확대된 지원 예산을 토대로 미래 ICT 인재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국가혁신동력을 창출하는 정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별 지원내용, 지원분야, 신청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2월부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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