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학·대학연구 협력으로 지역성장 조성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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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은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0년 부산시 산학협력 연구개발(R&D) 사업’을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는 4개의 사업에 모두 39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부산 소재 대학과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4개 사업은 ▲대학 연구개발(R&D) 씨앗기획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 ▲지역특화 기술개발·확산 개방형연구실 운영 ▲지역 우수연구자 기업연계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등이다. 부산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활용기 위한 것이다.


특히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과 ‘대학 혁신연구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해 10월 수립된 ‘대학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학협력강화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4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대상, 규모, 분야, 일정 등 세부사항은 BISTEP 홈페이지에 공고·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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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모 부산시 대학협력단장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부산시 대학협력단이 만들어지고, 대학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기술력 향상,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며 “대학과 기업의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자발적인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윤요섭 기자 ysy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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