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도 '착한 소비'…갤러리아백화점, 이색 선물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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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2020 설 이색 선물세트’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착한 소비 선물세트’를 7일 선보였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착한 소비 선물세트로 ‘환경 보호’, ‘생명 존중’, ‘공정한 세상’ 등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내세웠다.

주요 세트로는 공정무역 거래 품목들로 구성한 ▲공정무역 카카오 세트와 커피 세트, 환경 보호 농법으로 제작한 ▲저탄소 샤인마스캇 세트 ▲유기농 한우 세트와 생명존중 실천을 위한 ▲비건 간편식 세트 등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명품관 ▲타임월드 ▲센터시티 ▲진주점 식품관에서 ‘2020 설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세트로 전년 대비 100여개가 늘어난 15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공정무역 브랜드 이퀄(EQUAL)의 초콜릿 세트는 아동 노예의 노동 없이 생산되고,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해 그들의 진정한 자립을 돕고 있다. 공정 무역을 통해 바른 가치를 실천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갤러리아백화점은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저탄소 재배 인증을 받은 샤인 마스캇 세트, 해남 유기농 한우 세트,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비건 간편식 세트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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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소비자가 구매를 통해 단순히 물건을 취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가치관과 소신을 밝히는 '미닝아웃(Meaning out)' 동향에 착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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