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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잎새주’ 올해도 가격 인상 않기로…4년째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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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선정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올해도 잎새주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6년 8월부터 현재까지 4년째 가격 동결이다.


지난해 5월 소주시장 75%를 점유하고 있는 대기업 주류회사들은 인건비와 원재료값 상승을 이유로 소줏값을 일방적으로 올렸다. 그렇지만 보해양조가 잎새주 가격을 동결함에 따라 그들의 해명이 무색해지게 됐다.

보해양조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함께 발전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잎새주 가격 동결 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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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선 대표는 “송가인 소주 ‘잎새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보해는 70년 역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지난해 지역과 상생을 위해 잎새주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소비자들과 약속한 이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꾸준히 나오는 만큼 올해도 동결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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