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20 경자년 새해맞이 동 신년인사회 개최
8일부터 18일까지 중랑구 전 16개동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새해 인사와 함께 민선7기 2019년 성과 및 2020년 비전 공유,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의견 수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8일부터 18일까지 16개 동을 방문해 새해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0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동 신년인사회는 구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류경기 구청장이 직접 민선 7기 성과와 2020년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 구정에 대한 구민의 이해와 신뢰를 높혀 나간다.
특히 이번 동 신년인사회에서는 구정을 단순히 보고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이 직접 말하는 ‘우리동이 달라졌어요!’ 인터뷰 동영상이 상영되고, 행사 진행도 직원, 주민 누구든 행사를 재밌게 이끌어 줄 사회자로 선정했다.
‘주민 새해 덕담 및 건의사항’ 시간에는 주민들로부터 2020년 주민들이 바라는 중랑구의 모습과 새해 덕담을 듣는다. 주민 제안 사항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2020년 우리동 주민 실천약속’이라는 주제로 각 동별로 한 해 동안 동 주민들이 함께 실천할 사업과제를 제안하고 정하는 시간도 갖는다. 무단투기 지역을 마을 화단으로 가꾸자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과제를 주민들이 직접 정하고 공유하며 주민들이 주인으로서 스스로 실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다짐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2019년 주민 활동사진 전시와 주민들이 새해 소망을 직접 적어 이웃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또 지난해 신년인사회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전시해 주민들의 의견들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처리·반영됐는지 알릴 계획이다. 소원엽서 작성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벨리댄스, 태권도 등 다채로운 사전공연을 선보여 주민이 함께 즐기는 신년인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특히 18일 열리는 상봉2동 신년인사회는 아이와 부모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회의실이 아닌 복합청사 3층 중랑상봉도서관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가족극 공연도 함께 준비하여 주말 가족단위 주민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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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의견을 수렴,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선 7기 구민들이 ‘행복한 미래, 새로운 중랑’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랑구청 마을협치과 (☎209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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