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특화작목 발굴 확대…과학영농실증포 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곡성읍 신월리의 농지 1.1ha를 매입해 관리사무실 1동, 스마트시설 하우스 5동을 갖춘 과학영농실증포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곡성군은 과학영농실증포를 지역특화품목 연구와 시범포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해 새로운 특화품목 발굴 및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생각이다. 또 농가 수준별로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지원해 농가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기술보급과 전 직원은 지난 2일 2020년도 시무식을 마치고 새해 첫 업무로 과학영농실증포 현장을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자신의 업무와 관련한 시범포 운영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향후 곡성군은 과학영농실증포 인근 부지를 추가 매입해 농업 관련 연구 시설을 집중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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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비가 확보된 미생물배양장시설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이 대상이다. 또 지속해서 인근 토지를 매입해 귀농인이나 청년창업농업인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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