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 본격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일부터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 거점공간인 일자리지원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옛 영광읍사무소 1층으로 이전한 일자리지원센터는 그동안 일자리창출팀에서 운영했으나 독립된 공간이 없어 군민들이 청사 방문에 대한 부담감과 불편함을 가져왔다.
이에 군에서는 군민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찾아와 다양한 취업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센터에는 취업상담사 3명이 상주해 체계적인 구인·구직자 관리, 맞춤형 취업상담, 면접코칭, 자기소개서 작성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한 기업탐방과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 운영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일자리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해 일자리지원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구직자 및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일자리정보는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