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이 올린 사과문/사진='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 인스타그램 캡처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이 올린 사과문/사진='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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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열 인턴기자] 욱일기 의상 전시로 논란이 됐던 영국의 패션 스쿨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이 공식 SNS에 사과글을 올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패션 스쿨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은 2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 사회에 미친 부정적인 이미지에 대해 사과한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12월12일에 게시했던 '빈앤드오미(vinandomi)'의 사진을 삭제했다"며 "우리는 한국 사회에 부정적인 함축이 담긴 사진이 유발한 우발적 행위(inadvertent offence)를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 일에 의해 화가 난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욱일기 의상/사진='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 인스타그램 캡처

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욱일기 의상/사진='런던 칼리지 오브 패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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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패션스쿨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12월 한 달간 매일 한 작품씩 게시글을 올리던 와중, 12일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욱일기 문양의 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난해 12월30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에서 발견하고 국내 누리꾼들과 함께 항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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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패션 브랜드 '빈앤드오미'는 지난해 12월31일 반크와 한국 누리꾼의 항의와 시정 요청에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김성열 인턴기자 kary03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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