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완이 호남대 국제교류본부장, 교육부장관 표창
대학 국제화 기여 공로 인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손완이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장이 대학 국제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3일 호남대에 따르면 손 국제교류본부장은 중국어학과 교수와 중국 항주 세종학당장을 겸임하면서 어려운 국제교류 여건 속에서도 외국인 유학생 1500여 명을 유치해 대학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교육부가 불법 체류율 1% 미만 대학에 부여하는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인증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유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섰다.
또 중국 항주 절강관광대학과 키르기스스탄 오시기술대학의 세종학당을 효율적으로 연계 운영하면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는 등 해외 한국문화 및 언어 보급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중국 교육부 공자학원과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유치와 운영 등에 기여해 중국과의 다양한 교류활동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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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호남대와 중국 상하이대학과의 ‘2+2 복수 학위제’를 성공시켜 중국 명문대학 유학기회를 제공하는 등 국제교류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국제교류 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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