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라돈안전 인증' 획득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일반시판 매트리스 41종 품목 인증 획득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일반시판 매트리스(침대용) 41종 품목에 대해 '라돈안전제품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인증은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가 공동 개발한 라돈안전평가모델을 토대로 한 제도다. 라돈안전 인증 평가는 측정심사와 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샘플을 측정해 라돈 방출량 결과가 라돈 안전인증 허용 기준치 이내로 측정되는지 확인한다. 또한 제품생산업체의 경영자 인식, 조직 및 자원관리, 자재관리, 운영관리 등을 평가해 안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판정받아야 인증을 부여한다.
시몬스 침대는 완성도 및 신뢰성이 높은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일반시판 매트리스 침대용 41종 품목에 대해 라돈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 시몬스 침대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시몬스팩토리움에서 수면연구 R&D센터를 통해 안전한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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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는 지난 2018년 가구 업계를 뒤흔들었던 라돈 사태 발생 시에도 시몬스팩토리움의 자체 생산 시스템과 자체 수면 연구 R&D 센터를 공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한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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