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230억 순유입…같은 달 6일 이후 처음

주식형펀드시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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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이 약 한 달 만에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230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6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약 4273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날 해외 주식형펀드는 213억원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시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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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3576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달 26일부터 4거래일 연속 순유출로 9695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460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달 2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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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4조6224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04조8606억원, 순자산총액은 105조614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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