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터키당국이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의 레바논 도주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는 7명을 체포했다고 2일(현지시각)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터키 당국이 체포한 7명은 조종사 4명, 민간 화물회사 직원 2명, 민간 육상화물 회사 직원 1명 등이다.

블룸버그통신은 터키 고위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곤 전 회장이 터키 화물항공사인 'MNG항공'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전용기를 타고 레바논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D

한편 터키 검찰당국은 자세한 곤 전 회장의 환승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